직업건강협회(회장 김숙영)는 20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센터장 김수영)가 주관하고 협회에서 주최하는 ‘사업장 보건관리자 금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멘토-멘티 만남의 날’을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개최했다. ‘멘토-멘티 만남의 날’은 전국 각 지역에 있는 회원들의 업무 활성화 및 정보 교류를 위해 기획한 시스템으로, 멘토 보건관리자의 풍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멘티 보건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협회에서는 보건관리자들의 신청을 받아 업종과 지역을 고려해 멘토를 연결해 주고 있으며, 멘토-멘티가 선정되면 협회에
직업건강협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센터장 김수영)가 주관하는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19일 충청남도 아산에 위치한 DYAUTO 사업장에서 진행했다. DYAUTO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금연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발굴하고,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 흡연볼 예방게임 등 흡연자뿐만 아니라 비흡연자도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을 마련했다.직업건강협회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사업장 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대상 금연교육’을 통해 사업장 금연활동 분야의 전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직업건강협회에서 주최하는 ‘사업장 금연활동 우수사례 온라인 발표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13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됐다.사업장 금연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사업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보건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보건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관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이다. 특히 올해 대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훈격이 격상돼 보건관리자들의 사기증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김숙영 직업건강협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직업건강협회에서 주최하는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 28일 서울시메트로 9호선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연캠페인과 함께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 흡연볼 예방게임·응원 문구 쓰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날 가양역에서는 ‘코로나 거리두기 2M 흡연 거리두기 20M’를 슬로건으로 9호선 전체 임직원 700여 명이 참석하는 금연 선포식이 개최되며, 25개 역사에 금연 포스터를 설치하고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금
직업건강협회는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지난 22일 삼성물산 안양 건설현장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물산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안양시 동안구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금연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발굴하고, 스트레스 검사 및 혈관나이 검사와 더불어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하는 등 흡연자뿐만 아니라 비흡연자도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을 마련했다.직업건강협회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사업장 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대상 금연교육’을 통해 사업장 금연활동 분야의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직업건강협회에서 주최하는 ‘보건관리자 대상 사업장 금연프로그램 기획 실습 온라인 교육’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됐다.이번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또 △박은지 LG이노텍 보건관리자와 김승미 CJ 제일제당 보건관리자의 ‘우수 사업장의 금연프로그램 소개’와 질의응답 △이유정 대구보건대 교수의 ‘사업장 금연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최선미 고용노동부 의원의 ‘직장인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의 강의가 진행돼 보건관리자들이
직업건강협회는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교육 및 캠페인’을 19일 세종시 포스코건설 현장에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직업건강협회의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음주고글 체험, 아로마 인헤 일러 체험 등의 금연캠페인과 함께 충남보건안전센터에서 ‘금연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교육 강의가 열렸다.협회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사업장 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대상 금연교육’을 통해 사업장 금연활동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직업건강협회에서 주최하는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 온라인 심화교육’이 31일 개최됐다.이번 교육은 △경상대 하영미 교수의 ‘금연 전문가로서의 보건관리자 역할’ △ 두산전자 이진아 보건관리자의 ‘우수사례 사업장의 금연 프로그램 소개’에 대한 강의로 보건관리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줬다.김숙영 협회 회장은 “금연전문가로서의 보건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수한 사업장 관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심화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쉽게 참여할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직업건강협회에서 주최하는 ‘2020년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역량강화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가 23일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성규 국가금연지원센터장의 ‘흡연과 호흡기 감염병(코로나19)의 관계’ △김수진 국가금연지원센터 팀장의 ‘금연 이슈 및 범국민금연사업체계’ △ 이유정 대구보건대 교수의 ‘사업장 금연 활동의 이해’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보건관리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김숙
직업건강협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공모한 ‘2020년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 지원 운영’ 사업의 실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우리나라 남성의 흡연율은 31.6%로 OECD 평균 20.2%보다 매우 높고,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금연과 건강관리 등을 담당하는 보건관리자가 부재하여 흡연의 위해성, 금연 방법 등의 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흡연과정에서 손이 입과 코에 접촉되고 바이러스로 인해 기관지가 악화되며, 밀집된 공간에서 전파 문제 등 흡연으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욱
직업건강협회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민관협력 자살예방 지원사업’ 실행 기관으로 선정돼 5월 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업장 근로자와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및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정신건강관리 및 사업장 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 캠페인 전개 △ 홍보부스 운영 △ 자살예방교육 △ 컨텐츠 제작 및 보급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직업건강협회는 지난해에도 복지부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살예방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정혜선
직업건강협회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실행 기관으로 선정돼 5월 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기초건강 및 정신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증진을 통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복지부에서는 △세대 간 이해 증진 및 갈등 완화 사업 △노인권익 향상 및 인식개선 사업 △취약노인 보호 및 지원사업 △노인 여가활성화 등 사회참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민간기관을 공모했으며, 직업건강협회가 노인건강관리 지원 분야에